
안녕하세요 :) 오늘은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보다는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장보기도 온라인, 배달도 온라인, 또 외출해서 출입 명부를 작성할 때도 QR코드를 사용해달라고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생활이 가속화되면서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디지털 격차」라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코로나시대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종합대책 ① 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사회 필수재인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보급 ② 맞춤형 디지털 배움터, 스마트서울포털(온 ‧ 오프라인으로 맞춤형 디지털 교육/상담) ③ ‘키오스크 체험존’ 등 콘텐츠 개발을 통한 디지털 교육 내실화 ④ 디지털 교육 로봇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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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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